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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및재난대응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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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원칙 — 가장 먼저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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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응급 상황의 기본은 하나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안내방송과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시설에는 상황별로 정해진 대응 절차가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 재난 상황에서는 안전을 위해 일과·접견 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몸이 아프거나 다치면 참지 말고 즉시 직원·비상벨로 알립니다.
- 응급처치 등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조한 경우, 소장 표창 및 가족만남의 집 이용 대상자 선정 등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태풍·호우 시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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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일반적으로 중심최대풍속이 17m/s 이상인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성저기압을 말하며, '호우'는 단시간에 많이 내리는 비를 말합니다.
무슨 일이 생길 수 있나요
태풍·호우 발생 시 강풍에 의한 시설 파손, 홍수 범람, 산사태,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하며, 특히 저지대의 경우 유수로 인한 침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행동하세요
- 태풍·호우 발생 시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하며, 수용동의 모든 창문을 닫아 빗물 유입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하층 수용자를 상층으로 대피시킬 수 있으니, 하층 수용자는 개인 사물을 꾸리고, 부득이 남기고 가는 물건이 있으면 거실 바닥보다 높은 곳에 올려놓습니다.
- 수용자 대피 안내방송이 나오면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상층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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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재난 상황에서는 안전을 위해 일과·접견 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근무자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도록 평소 일러 주세요.
2대설·한파 시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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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은 단시간 내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것을 말하며, '한파'는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행동하세요
- 대설 및 한파 시 의료수용동 환자, 혈압환자, 노약자 등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가락·발가락·귓바퀴·코끝 등 신체 말단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는 경우에는 동상에 걸릴 수 있으므로 꼭 죄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담요 등으로 따뜻하게 해 주고 청결을 유지합니다.
- 급작스런 기온 강하 시 심장 및 혈관계통, 호흡기 계통, 신경계통에 발병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 갑자기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인이 수용 생활하는 시설이 폭설로 인한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안내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피해 방지에 협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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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추위로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본인이 보온과 건강관리를 잘 하도록, 몸이 안 좋으면 참지 말고 진료를 받도록 권해 주세요.
3지진 시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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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지구 내부에서 장시간 축적된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방출되면서 지표면까지 도달하여 지반이 흔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침착하게, 이렇게 행동하세요
- 지진은 길어야 1분 이내로 종료되며 강한 진동이 계속되는 시간은 15초를 넘지 않으므로 동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진 중 발생한 부상의 대부분은 건물을 출입할 때 떨어지는 물체에 의한 것이므로, 진동이 진행 중일 때는 질서를 유지하면서 위치한 장소에서 대기합니다.
- 지진 발생 시 관물함에서 떨어지는 물체에 주의하고, 침구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자세를 낮추어 앉아 근무자의 지시를 따릅니다.
- 운동 등으로 외부에 있는 경우에는 건물이나 벽과 떨어진 넓은 장소로 이동하고, 자세를 낮추고 앉아서 진동이 멈출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립니다.
- 부상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의무관 등 직원의 처치를 기다리면서 서로 협력하여 부상 부위를 고정하는 등 응급구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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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갑작스러운 지진에도 시설에는 정해진 대응 절차가 있습니다. 본인이 당황하지 않고 머리를 보호하며 근무자 지시를 따르도록 일러 주세요.
4화재 시 행동 요령
화재는 짧은 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기본 행동요령을 평소에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행동하세요
- 화재 발생 시 수용자 대피 안내방송 및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하며, 기본적인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화재를 처음 발견했을 경우에는 "불이야~" 큰 소리로 상황을 전파합니다.
- 낮은 자세로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며, 연기가 많은 곳에서는 코와 입을 젖은 수건으로 막아 연기가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복도 등에 연기가 자욱할 경우에는 최대한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침착하게 비상구를 따라 밖으로 나옵니다. 이때 피난 유도등이 보이면 유도등을 따라 움직입니다.
- 고층시설에서는 피난구조대, 에어매트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건물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경우에는 밖으로 통하는 창문을 통해 소리를 지르거나 흰 천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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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응급처치 등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조한 경우 소장 표창 및 가족만남의 집 이용 대상자 선정 등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침착한 대응이 본인과 동료를 함께 지킵니다.
5황사·미세먼지 시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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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란 주로 중국 북부나 몽골의 건조한 황토지대에서 바람에 날려 올라간 미세한 모래 먼지가 대기 중에서 서서히 내려오는 현상 또는 내려온 흙먼지를 말합니다.
이렇게 행동하세요
- 황사가 발생한 경우 호흡기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황사경보가 발령되면 수용자의 운동 시간 및 각종 외부 행사 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미세먼지 발생 시 외기 유입 방지를 위해 거실의 창문은 닫고, 민감 질환자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실내 공기를 충분히 환기시키고, 거실 내외를 청소하여 먼지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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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호흡기·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인이 마스크 착용·실외활동 자제 등을 잘 지키도록 일러 주세요.
6폭염 시 건강 지키기
여름철 무더위는 건강에 큰 위협이 됩니다. 폭염 특보의 의미와 대처법을 알아 둡니다.
폭염 특보란
| 구분 | 발령 기준 |
|---|---|
| 폭염주의보 |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
| 폭염경보 |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 우리나라 기상 특보 기준입니다.
이렇게 행동하세요
- 보통 습도에서 25℃ 이상이면 무더위를 느끼며,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일사병·열경련·뇌일혈 등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밤 최고기온이 25℃ 이상인 열대야에서는 불면증·불쾌감·피로감 증대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 뜨거운 햇볕은 가급적 피하고, 운동 시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며, 물을 자주 섭취하도록 합니다.
- 무더위가 지속되는 경우 불쾌지수 증가로 우발적인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불필요한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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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어지러움·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증상이 있으면 참지 말고 즉시 직원에게 알려 진료를 받도록 권해 주세요.
7기본 응급처치
응급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처치합니다. 시설에서는 즉시 직원·비상벨로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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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 비상 신호기·직원 호출로 즉시 알립니다. 시설에서는 직원·의료진이 신속히 대응합니다.
상황별 기본 대응
| 상황 | 기본 대응 |
|---|---|
| 출혈 | 깨끗한 천으로 상처를 직접 눌러 지혈 |
| 화상 | 흐르는 시원한 물로 식히기(얼음 직접 대지 않기) |
| 의식·호흡 없음 | 도움 요청 후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CPR) 방법') |
| 기도 막힘(질식) | 하임리히법(→ '하임리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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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응급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알리는 것입니다. 참지 말고 즉시 알리도록 일러 주세요.
8심폐소생술(CPR)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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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응급조치입니다. 심장 정지 후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6분이 지나면 뇌사 가능성이 커지며, 10분이 지나면 생물학적으로 사망에 이릅니다.
이렇게 시행하세요
- 신속한 응급조치는 호흡과 맥박, 의식이 없는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예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 먼저 환자가 의식이 있는지 확인한 후 근무자에게 신고 등 도움을 요청하고 가슴압박을 반복 실시합니다.
- 가슴압박은 환자를 평평한 바닥에 눕힌 후, 손바닥 중앙을 양쪽 젖꼭지 사이의 흉부 정중앙에 놓고 다른 손으로 나머지 손을 덮습니다.
- 5~6cm 깊이로 최소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30회를 실시합니다. '하나, 둘, 셋, … 서른' 하고 세어 가면서 시행하며,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합니다.
- 근무자가 도착할 때까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계속해서 교대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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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응급처치 등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조한 경우 소장 표창 및 가족만남의 집 이용 대상자 선정 등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급 상황에서 망설이지 않는 용기가 생명을 살립니다.
9하임리히법(기도 막힘 응급처치)
하임리히법은 음식·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막혀 질식 위험이 있을 때, 처치자가 환자를 안고 흉부에 강한 압박을 주어 이물질을 토해내게 하는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이렇게 시행하세요
- 처치자는 환자의 등 뒤에서 주먹 쥔 손을 배꼽과 명치 중간에 위치시킵니다. 이때 엄지손가락이 배 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 한쪽 다리는 환자의 다리 사이로, 반대쪽 다리는 뒤로 뻗어 균형을 잡고, 팔에 강하게 힘을 주면서 배를 안쪽으로 누르며 위로 당깁니다.
- 이물질이 나오거나 근무자가 도착할 때까지 등 두드리기, 복부 밀어내기와 함께 하임리히법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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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안내
- 식사 중 갑자기 말을 못 하고 목을 감싸 쥐면 기도 막힘의 신호입니다. 주변에서 즉시 도와주고 근무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응급처치로 사람의 생명을 구조한 경우 소장 표창 및 가족만남의 집 이용 대상자 선정 등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 어떤 재난·응급 상황이든 안내방송과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몸이 아프거나 다치면 참지 말고 즉시 직원·비상벨로 알리세요.
- 심정지·질식 등 위급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연재난
침수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요?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가 발생하면 하층 수용자를 상층으로 대피시킬 수 있습니다. 하층 수용자는 개인 사물을 꾸리고, 남기고 가는 물건은 거실 바닥보다 높은 곳에 올려놓은 뒤, 대피 안내방송이 나오면 근무자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상층으로 이동합니다.
지진이 나면 밖으로 뛰어나가야 하나요?
아닙니다. 지진 중 부상의 대부분은 건물을 출입할 때 떨어지는 물체에 의한 것입니다. 진동이 진행 중일 때는 질서를 유지하며 위치한 장소에서 대기하고, 침구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자세를 낮추고 근무자의 지시를 따릅니다. 강한 진동이 계속되는 시간은 15초를 넘지 않습니다.
한파 때 동상이 의심되면 어떻게 하나요?
손가락·발가락·귓바퀴·코끝 등 신체 말단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면 동상에 걸릴 수 있습니다. 꼭 죄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담요 등으로 따뜻하게 해 주며 청결을 유지하고, 몸이 안 좋으면 참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화재
화재를 처음 발견하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불이야~" 큰 소리로 상황을 전파합니다. 이후 낮은 자세로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며, 연기가 많은 곳에서는 코와 입을 젖은 수건으로 막아 연기가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건물 밖으로 못 나가면 어떻게 하나요?
밖으로 통하는 창문을 통해 소리를 지르거나 흰 천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합니다. 고층시설에서는 피난구조대, 에어매트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폭염·황사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는 어떻게 다른가요?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를,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를 발령합니다.
황사경보가 내리면 운동이나 행사는 어떻게 되나요?
황사경보가 발령되면 수용자의 운동 시간 및 각종 외부 행사 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노약자·호흡기질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미세먼지 발생 시 거실 창문을 닫고 민감 질환자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은 얼마나 빨리 시작해야 하나요?
심장 정지 후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6분이 지나면 뇌사 가능성이 커지며, 10분이 지나면 생물학적으로 사망에 이릅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가슴압박은 어느 정도 세기와 속도로 하나요?
환자를 평평한 바닥에 눕히고 손바닥 중앙을 양쪽 젖꼭지 사이 흉부 정중앙에 놓은 뒤, 5~6cm 깊이로 최소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30회를 실시합니다.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하고, 근무자가 올 때까지 교대로 계속합니다.
음식이 목에 걸려 숨을 못 쉬면 어떻게 하나요?
하임리히법을 시행합니다. 환자의 등 뒤에서 주먹 쥔 손(엄지가 배 쪽)을 배꼽과 명치 중간에 대고, 배를 안쪽으로 누르며 위로 당깁니다. 이물질이 나오거나 근무자가 도착할 때까지 등 두드리기·복부 밀어내기와 함께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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